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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 기자 / 2026년 10월 15일 |
군포소방서(서장 조천묵)는 10월 14일 전기차 화재 등 차량 이동이 필요한 재난현장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에프티이노(주)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삼익소월아파트에서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난현장에서 차량 이동이 필요한 경우 차량이송장비와 전문인력을 지원받아 소방활동 공간을 신속하게 확보하고 원활한 현장 대응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차량이송장비 및 전문인력 지원 ▲합동훈련 및 기술교육 ▲지원 요청 절차 체계화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이어 진행된 합동훈련에는 제작업체 관계자와 출동대원이 참여해 실제 재난상황을 가정한 장비 운용과 협업 절차를 점검했다. 특히 전기차 화재 발생 시 진압에 장애가 되는 차량을 신속하게 이동시키는 방법과 차량 하부 직접 주수 등 현장 맞춤형 장비 활용법 및 유의 사항을 집중적으로 교육·체험했다.
조천묵 서장은 “이번 협약과 훈련을 통해 차량이송장비의 현장 적용성을 확인하고 대원들의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간 전문인력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실전 중심의 훈련을 지속해 재난 현장 대응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